Le Potentiel 신문에 따르면 북키부 지방 루베로에 있는 카빌라 대통령의 관저에 25일 밤에 불이 났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사건이 피망 슬롯 동부 마이마이 무장세력의 소행이라며 국민들의 지친 심정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카빌라 대통령의 임기는 2016년 12월 만료됐고, 2017년 안에 선거를 치르기로 한 2016년 12월 31일 합의는 이행되지 않았고, 현재 선거는 2018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이번 방화는 정부의 고의적인 선거 연장에 대한 항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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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