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콩고민주공화국 내 분쟁으로 인해 난민이 된 사람들의 수가 지난 6개월 동안 거의 두 배 증가한 380만 명에 이르렀다고 유엔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의 조지 오콧 오보(George Okot Obbo)는 3,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카사이 지역의 폭력 사태를 피해 도망친 140만 명에게 음식과 의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알 자지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