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프리카 콩고 (명) 2017/08/21/월 이투리에서 이번 주 초 북동부 지역의 산사태로 2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주지사들이 말했습니다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마을은 알베르 호수와 우간다 국경 산악지대 사이에 위치해 있다(알자지라 기사 등)